“예술의 소통은 국경을 넘어”
한예종, 아프리카 말라위 예술교류봉사단 파견

- 음악원 정년퇴임한 성악가 김청자 교수 연계 국제예술교류봉사프로젝트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박종원)는 지난 7월 11일(월)부터 27일(수)까지 16박 17일간 아프리카 말라위로 예술교류봉사단을 파견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교류봉사단은 그동안 꾸준히 계속돼 온 국제교류 확대의 일환으로서 올해 처음으로 아프리카 지역에 파견되는 것으로, 아프리카 말라위 릴롱궤 소재 고아원 및 청소년센터에서 전문적 음악·무용·영상 등 예술 실기교육 워크숍을 개최하고 아프리카 현지인들과 함께하는 협동 공연을 갖는다.
특히 이번 예술교류봉사는 지난해 2월 음악원 성악과를 정년퇴임한 후 성악가로서의 삶을 정리하고 제 2의 인생을 살겠다며 아프리카 말라위로 자원봉사를 떠난 김청자 전 교수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생들이 연계돼 릴롱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진정한 ‘예술교류봉사’로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 아프리카 말라위 고아원 및 청소년센터에서 음악·무용·영상 교육 워크숍 개최
예술교류봉사단은 합창지휘, 기타, 트럼펫, 색소폰, 타악을 가르치는 음악원 및 무용원, 영상원 등 3개원 소속 7명의 학생으로 구성됐다.
한예종 박종원 총장은 “예술교류봉사단 학생들은 타 전공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한 융합예술의 기회를 갖고 현지인들에게는 예술 활동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말라위에서 예술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고 씨앗을 뿌릴 뿐만 아니라 학생들 역시 젊은 예술가로서 중요한 가치와 도전의식을 가득 담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와 함께 “기존의 아시아와 중남미 위주로 펼쳐온 교류 활동의 지역을 보다 확대해 아프리카까지 진출하는 국제사회봉사 프로그램으로서 올해 시범적으로 말라위를 우선 실시하기에 참가자들의 활동에 기대가 크다”며 “무엇보다 안전과 건강을 지켜 무사히 다녀오라”고 당부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예술교류봉사프로그램은 전문예술인으로서의 소통능력과 기획력을 양성하는 현장교육 프로젝트로서 해외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및 타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을 배양하도록 추진된 것이다. 이번 말라위 예술교류봉사는 지난 2010년 2월 인도, 2010년 8월 몽골에 이은 세 번째 프로젝트다.


한예종, 세계 명성의 차이코프스키콩쿠르 휩쓸다
- 음악원출신 성악가 박종민·서선영 남녀 성악부문 1위 차지
- 손열음 피아노부문 2위, 이지혜 바이올린부문 3위 등 4명 입상 쾌거
- 세계적 예술가 양성하는 한국의 유일한 국립예술대학 한예종의 성과 주목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수학한 음악가 4명이 세계적 명성의 차이코프스키콩쿠르(International Tchaikovsky competition) 성악·피아노·바이올린부문을 휩쓸며 한국을 세계에 알렸다.
지난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 14회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음악원출신인 베이스 박종민(24.음악원 성악과 휴학)씨가 남자 성악 부문 1위, 소프라노 서선영(27. 음악원 성악과 졸업)씨가 여자 성악 부문 1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피아노 부문에서 손열음(25. 음악원 기악과 졸업)씨가
2위, 바이올린 부문에서 이지혜(25. 음악원 기악과 졸업
)씨가 3위에 오르는 등 4명이 입상했다.
벨기에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폴란드의 쇼팽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콩쿠르로 꼽히는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한국의 음악인들이 각 부문에서 대거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피아노부문의 손씨는 2위 수상과 함께 실내악협주곡 최고 연주상(Best Chamber Concerto Performance), 콩쿠르 위촉작품 최고 연주상(Best Performa
nce of the work written specially for the competition)까지 거머쥐어 역대 최고성적을 기록했다. 바이올린부문의 이씨도 3위 수상과 함께 실내악협주곡 최고 연주상을 수상했다.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더불어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이끄는 마린스키극장오케스트라와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협연기회 또한 주어진다.
이번 콩쿠르 수상자들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기본 음악 교육을 충실히 받은 국내파다. 남녀 성악 부문 1위에 오른 박종민씨와 서선영씨는 모두 바리톤 최현수 음악원 교수를 사사했으며, 손열음씨는 피아니스트 김대진 음악원 교수를, 이지혜씨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 교수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이다.
차이코프스키 콩쿠르는 1958년부터 시작돼 4년마다 한번씩 열리며,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성악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엔 콩쿠르 역사상 처음으로 지금까지 모스크바에서만 열리던 대회를 제 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나누어 치렀다.
전미숙 교수+LDP무용단 미국 무용축제 초청
- 미국 最古 역사의 현대무용제 ‘제이콥스 필로우 (Jacob's Pillow)' 공식 초청
- 페스티벌 무용전용극장인 테드 숀극장에서 공연하는 한국 최초의 예술단체
- 이인수 안무의 ‘Modern Feeling', 중국 베이징 국제발레·안무콩쿠르 금상 영예
무용원의 전미숙 교수와 그의 제자 신창호, 이인수 등으로 구성된 LDP무용단이 미국 최고(最古) 역사의 현대무
용제에 초청됐다.
전미숙 교수와 LDP무용단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미국에서 열리는 제이콥스 필로우 댄스 페스티벌(Jacob's Pillow Dance Festival)에 공식 초청돼 매사추세츠 테드 숀 극장에서 6회 공연한다.
제이콥스 필로우 댄스 페스티벌(Jacob's Pillow Dance Festival)은 1933년 시작하여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
와 큰 규모를 자랑하는 무용 축제로서 지난 6월 28일 시작해 오는 8월 28일까지 열린다.

세계 50여개국 160여개의 공연이 준비되었지만 대극장인 테드 숀 극장에서 공연을 올릴 수 있는 단체는 전미숙 · LDP 무용단을 포함하여 단 10개 단체뿐이다.
현재까지 한국에서는 안무가 안은미 씨가 야외무대에서 공연한 것이 전부여서 전미숙·LDP무용단은 페스티벌 무용전용극장에서 공연하는 최초의 한국단체로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전미숙 교수 안무의 ‘반갑습니까’, 신창호(LDP무용단 대표) 안무의 ‘No Comment', 이인수(LDP무용단 단원) 안무의 'Modern Feeling' 등 3개 작품을 선보인다.
이 중 이인수 씨가 안무한 ’Modern Feeling'은 지난 7월 7일~17일 중국 베이징 NCPA(National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 ‘제 1회 베이징 국제 발레·안무 콩쿠르(1th Beijing International Ballet and Choreography Competition)’ 안무부문에서 그랑프리 없는 금상, 그리고 관객상(The People's Choice Awards)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이콥스 필로우 댄스 페스티벌은 미국 현대무용의 아버지라 할 테드 숀이 1933년 8명의 남성무용가를 선발하여 무용단을 창단하였으며, 무용학교와 무용단을 통해 마사 그레이엄이나 도리스 험프리 같은 제자를 배출하며 미국 무용계를 대표하는 축제로 유명하다.
올해 79회째를 맞는 이 축제의 예술감독 엘라 배프는 3월 2일 백악관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예술훈장을 받았다. 이는 예술단체에 주어진 첫 번째 사례로 미국 내에서 이 축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발레리나 박세은, 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단 입단
- 잭슨·로잔·바르나 등 세계 3대 발레콩쿠르 정복한 한국 최초 발레리나

발레리나 박세은(22세, 무용원 실기과 3년)이 세계 유수의 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단에 입단한다.
박 씨는 지난 7월 5일 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오디션을 마치고 발레단 측으로부터 입단을 제의받았다.
박 씨는 이미 지난 5월말 네덜란드국립발레단 ‘그랑 쉬제’(무용수를 분류하는 다섯 등급 중 세 번째 등급이자 솔리스트급에 해당)로 입단 제의를 받은 바 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발레를 시작해 2007년 무용원에 영재로 입학한 박 씨는 2006년 미국 잭슨콩쿠르 금상 없는 은상, 2007년 스위스 로잔콩쿠르 1위, 2009년 불가리아 바르나콩쿠르 금상 등을 수상하면서 세계 4대 발레콩쿠르(바르나·잭슨·모스크바·로잔) 중 세 봉우리를 정복한 최초의 한국 무용수로 일찌감치 국제적인 발레리나로 주목받았다.
또한 2007년 로잔콩쿠르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특전으로 미국 아메리칸발레시어터에 입단하여 스튜디오컴퍼니(ABTⅡ)에서 활동하였으며, 귀국 후 국립발레단에서 활동한 현장경력까지 갖추고 있다.
파리오페라발레단은 영국 로열발레단,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 볼쇼이발레단, 미국 아메리칸발레시어터와 더불어 세계 5대 발레단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김용걸 교수가 2000년 입단하여 솔리스트로 활약한 바 있다.

양정무 교수, ‘상인과 미술-서양미술의...’ 출간
르네상스 미술에 대한 일반적인 통념을 깨는 ‘상인과 미술-서양미술의 갑작스러운 고급화에 관하여’((주)사회평론)가 출간됐다.
저자인 미술원의 양정무 교수는 ‘르네상스는 정말 그랬을까’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해 다양한 사료를 토대로 르네상스에 관해 우리가 알고 있던 것들을 되짚고 서양미술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담은 ‘상인과 미술-서양미술의 갑작스러운 고급화에 관하여’를 펴냈다.
양 교수는 “이 책은 단순히 서양미술의 재료와 기법에 관한 것만이 아닌 서양미술의 물질적 토대가 어떻게 사회적으로 연계됐고 그들만의 독특한 시각 환경을 이끌어 냈는가라는 문제를 비중 있게 다뤘다”고 밝혔다.
무용원 심현희·양채은 등 이탈리아 시칠리아 국제무용콩쿠르 입상
- 심현희·양채은 시니어부문 공동 1위, 심현희 베스트 빠드되상 2관왕
- 주니어부문에 정가연·최예림 공동 1위, 나대한 2위 등 한국 발레 대세 확인
-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소속 이선우 학생부문 1위 등 발레 영재 4명 부문 석권

무용원 및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소속 학생들이 이탈리아 시칠리아국제무용콩쿠르에서 대거 입상해 차이코프스키콩쿠르 석권의 열기를 이어갔다.
지난 7월 5일부터 10일까지 이탈리아 시칠리아주 모디카시에서 열린 제 6회 시칠리아 국제 무용 콩쿠르(International Dance competition sicilia barocca 2011) 시니어부문(19~25세)에서 심현희(19세,무용원 실기과 2년)씨와 양채은(19세,무용원 실기과 2년)씨가 공동 1등을 차지했다. 특히 심 씨는 전 국립발레단원 김현웅(30세, 무용원 실기과 졸업)씨와 베스트 빠드되상을 수상하여 2관왕에 올랐으며,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주니어부문(15~18세)에서는 정가연(18세, 무용원 실기과 1년)씨와 최예림(16세, 한국예술영재교육원)양이 공동 1등을 수상했으며, 나대한(18세, 무용원 실기과 1년)씨가 2등을 차지했다.
학생부문(11~14세)에서는 이선우(14세, 예원중 3년)군이 1등을 수상했으며, 이고은(12세, 선화중 1년)양과 이수빈(12세, 선화중 1년)양이 공동 2등을, 전준혁(13세, 선화중 1년)군이 3등을 각각 차지했다.
학생부문을 석권한 이들 4명은 모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소속이다.
이번 대회 심사는 쿠바를 비롯 유럽 국가에서 온 5명의 심사위원이 맡았으며, 세계 10여 개국에서 130명의 무용수들이 참가했다.
수상자들을 지도해 온 무용원 김선희 교수는 “한국 발레 무용수들의 출전은 올해 처음이라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려 있던 차에 한국 발레가 국제콩쿠르의 대세임을 확인시키는 결과를 보여줬다”며 “한국의 발레예술에 대한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고 전했다.

김한결·양현아 감독,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

영상원에 재학중인 두 젊은 감독의 영화가 제 10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재 한예종 영상원에서 전문사 과정을 밟고 있는 김한결(영상원 영화과 전문사 1년) 감독의 영화 ‘술술’이 희극지왕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역시 영상원 재학중인 양현아(영상원 영화과 4년) 감독의 졸업작품이기도 한 영화 ‘약속’이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것.
수업 때문에라도 계속 영화를 찍어야 하는 상황 때문에 늘 바쁘다는 김한결 감독은 “당사자들은 진지한데 지켜보는 사람들이 웃긴 상황을 만드는 게 재미있다.
하지만 새로 선보일 작품은 아마 전혀 다른 분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양현아 감독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 마음이 끌리는 편”이라며 “차기작은 불쾌하지 않을 정도로 끈적이는(?) 분위기의 멜로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미쟝센단편영화제는 2002년부터 해마다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Beyond the barrier of genres)'이라는 이름으로 6월 말이나 7월 초순에 열리고 있다.
출품작들은 비정성시(사회드라마),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스릴러) 등의 다섯 가지 섹션으로 나눠 상영하여 기존의 단편영화제들과 차별화하고 있다.

작가 김애란 첫 장편 ‘두근두근 내 인생’ 인기
작가 김애란(31, 연극원 극작과 졸업)의 첫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창비)이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로 떠오르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 작품은 출간과 동시에 온라인서점 예스24·알라딘 등에서 1,2위에 랭크됐으며 교보문고 등 시내 대형 서점에서도 인기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미성년자로 아이를 낳은 한대수와 최미라, 조로증 환자인 아들 아름이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로, 서른 중반에 이른 철없는 부모와 17세에 세상을 다 살아버린 80세 노인의 몸을 한 아들을 통해 미성년자의 사랑과 나이듦에 대해 고찰한다.
작가 김애란은 지난 2002년 단편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등단해 그동안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등 두 편의 단편소설집을 냈고 장편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단에서도 무서운 신예로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등을 받은 바 있다.
작가 배삼식, 가무악극 ‘화선,김홍도’로 관객과의 만남
올 초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의 개관작이었던 ‘3월의 눈’으로 관객과 만났던 극작가 배삼식(41, 연극원 극작과 전문사 졸업)의 신작이 다시금 무대에 올랐다.
지난 7월 8일~16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 가무악극 ‘화선, 김홍도’가 그것. ‘3월의 눈’의 연출가이기도 했던 손진책 국립극단 예술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춰 배삼식 작가가 대본을 쓴 이 작품은 국립극장의 ‘국가브랜드’ 공연으로 국립극장의 세 전속 단체인 국립국악관현악단, 무용단, 창극단이 모두 참여한 야심작이다.
배 작가는 이 작품에서 한옥 공간을 통해 삶의 황혼에 다다른 시간과 죽음 너머와도 소통하는 은은한 기운을 담아내고자 했다.
그는 “김홍도에 대해 설명하는 대신 그의 그림이 가진 힘과 아름다움을 전해보고 싶었다”며 “내러티브가 없이도 무대와 관객이 가슴으로 만나도록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예종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는 배삼식 작가는 그동안 모노드라마 ‘벽 속의 요정’, 연극 ‘열하일기만보’와 ‘3월의 눈’, 뮤지컬 ‘피맛골연가’, 총체극 ‘화선, 김홍도’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을 써 왔다.
한예종, 부산에서 입시설명회 개최
- 영남권 수험생 및 학부모 대상 입시요강 및 전문교육제도 설명
- 현악앙상블 및 발레공연으로 예술학교만의 특색 있는 입시설명회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지난 7월 5일(화) 오후 4시30분 부산의 금정문화회관(금정구 구서동)에서 2012학년도 한예종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한예종 지원자가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 영남권에서 열린 이번 입시설명회에서는 고3 수험생 뿐만 아니라 고교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예종의 입시요강 설명, 일반적인 학교소개, 실기중심의 전문 교육제도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음악원 등 각 원에서 입시를 담당하는 부원장들이 참석하여 입시 주안점을 직접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입시설명회는 한예종 재학생들의 현악앙상블과 발레 공연을 준비하여 예술교육기관만의 특색있는 입시설명회로 꾸며져 한예종 학생들의 수준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한예종 박종원 총장은 “이번 부산 입시설명회를 계기로 그동안 지리적인 거리감을 느끼는 지방의 예비 예술가들에게 한예종의 학교홍보와 입시정보 안내에 더욱 노력하겠다” 고 약속했다.
한예종의 지원자격·전형방법·전형일정 등 세부사항은 한예종 홈페이지(www.karts.ac.kr) 입학정보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예종, 여름방학 1차 아트캠프 실시
- 성북구 숭덕초교 80여명 대상 지난 7월 18~22일까지 개최
- 한예종 교수·학생이 설계한 창의적 예술 ‘융합’ 교육프로그램 체험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박종원)는 성북구 소재 숭덕초등학교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7월 18일(월)부터 7월 22일(금)까지 숭덕초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중극장 등에서 ‘2011 여름방학 1차 아트캠프’를 개최했다.
성북구청과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아트캠프에서는 무용과 미술을 통해 배우는 음악 수업, 무용과 연극으로 배우는 미술 수업 등 여러 예술장르를 통합하여 체험할 수 있는 창의적 예술‘융합’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아트캠프의 예술‘융합’교육프로그램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들의 자문과 자원봉사자로 공모한 예술 전공 재학생 및 졸업생 20여명이 워크숍을 통해 준비한 것으로 기존 캠프와는 다른 양질의 예술 수업을 제공했다.
한편 한국예술종합학교가 공모를 통해 모집한 전국 초등학생 및 중학생 151명을 대상으로 한 여름방학 2차 아트캠프도 오는 8월 6일(토)부터 8월 10일(수)까지 마련될 예정이다.
한예종-한양대 학·예술교류 협약 체결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지난 7월 14일(목) 한양대 신본관 2층 총장실에서 한양대학교와 학·예술 교류 협력을 위한 학·예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교는 교직원 및 학생의 상호 교류, 상호 학점 인정, 학술 자료·출판물 및 정보 상호 교환, 시설물 상호 사용 등 다양한 교류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예종 박종원 총장은 “한예종의 비전인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창의적 예술인재 양성’과 한양대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은 일맥상통한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한 양교간의 교류협력은 상호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명 일 시 장 소

문의

2011 제6회 청소년 영상창작워크숍 2011.7.25(월)~7.29(금) 석관동 교사 영상원 L347호 (미디어교육실) 02-746-9555
크누아 피아니스트 시리즈 2011.8.5(금) 19:00 서초동 교사 크누아홀 02-746-9270
2011 여름 한예종 2차 아트캠프 2011.8.6(토)~8.10(수) 석관동 교사 중극장 등 02-746-9072
<꿈나무 필름 아트캠프> 1차 행사

2011.8.9(화)~8.12(금)

남양주 종합촬영소 02-746-9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