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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가닥의 현에서 울리는 기쁨의 선율•이성주
    • 개인주의자들의 공동체를 향하여•김재엽
    • 그럼에도 찬란하게, 존엄을 비추다•임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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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미지: Ramhan, ‹gear_teleporter_01_F›, 2020

Story

S┃편집실
‘나’를 지우는 시그니처 매뉴얼┃홍문기
범이 SNS를 타고 내려온다!: 시그니처 K에 대하여┃김연주
슬기로운 창작생활┃신기철
2020년을 기록하며┃서연재

Artists

네 가닥의 현에서 울리는 기쁨의 선율•이성주┃윤해인
개인주의자들의 공동체를 향하여•김재엽┃박예슬
그럼에도 찬란하게, 존엄을 비추다•임선애┃김연주
한국음악의 재료를 해체하고 조합하기•최지운┃김다은

Photo essay

‹사운드 가든›┃차재민

View

새로운 흙, 새로운 태양┃이상현
허무주의와 낭만: 스푸트니크가 재현하는 지금 여기┃이관민
쇼룸에서 조각까지, 의복에서 화이트 큐브까지┃박이주
내가 사랑했던 모든 앨리스에게┃백설이

Class

푸른 불꽃의 방┃이상현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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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ture ┃강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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